2015년 7월 2일 목요일

지구상에서 가장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 톱 10 공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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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상에서 가장오염이 강한 지역을 말하자면 …. 톱10이 발표되었다.
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등 미디어및 역사교과서등에 실려서 알고 계신분도 많을것으로 사료되나, 그 이외에도 실은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하고 지금도 여전히 방사능이 누출되고있는 지역도 있다는 것이다. 핵발전소의 안전이란 도데체 뭐였던가? 하는 의심스러운 사고도 많다.



※注意: 이 데이터는 IAEA등 공식적인 견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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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0位:핸포드:미국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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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9位:地中海
핵발전소가 아니고, 방사성물질을 적재한 배가 1994년 소식이 끊긴 사건인듯 하다.이사건은 명확하게 발혀지지 않고, 수수깨끼에 덩어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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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8位:소말리아海岸
소말리아 해역은 정부에 의해서 방사선폐기물이 버려진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고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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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7位:마야크(러시아)


1957년9월29일,소련 우랄지방체랴빈스크주에서 발생한 우랄핵참사라 부르고있다.
원자력사고에 의한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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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6位:세라필드(영국)
영국서해안에 존재하고 있고, 몇번이나 사고를 일으켜 지역주민으로 부터 반발도 매우 강한 지역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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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5位:시베리아化学工場(러시아)
시베리아에서는 40년이상핵폐기물을 보존하고있던 화학공장인듯 하다. 그런데 보존상태가 좋지 않아서,서서히 방사능 누출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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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4位:포리곤(카자흐스탄)
소련핵실험시설로 이용되어 많은 방사능을 흩뿌렸다고 알려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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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3位:마일루스(키르기스스탄)
우라늄등을 캐내기 위한 광산으로 이용되어 왔는데, 지진등 영향으로 붕괴되어 오염된 물이 강으로 흘러들어 위험하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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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二位:체르노빌(러시아)


체르노빌,25년이상 경과한 지금도 여전히 방사능을 내뿜고있다. 후쿠시마사고 이전 유일한 레벨7의 사고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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第1位:후쿠시마(福島・日本)
체르노빌 사고를 누르고,1위를 장식한 불명예 스러운 핵발전소사고을 일으킨 후쿠시마.
무엇보도 무서운것은 지금도 여전히방사능을 내뿜고 있을것이다.
억측에 지날지 모르지만, 정보가 통제가 이뤄지고 있고,체르노빌과 같이 서서히 그 정황이 들어나게 될것이다.


앞으로 우리들이 원하는것은 , 후쿠시마사고 이상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, 만일 발생하더라도 즉시 정보가 공개를 공개해 빨리국민들이 상황을 알수있도록 해주는 체제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.


【기사 원출처】

번역 박광우(wookp@netsgo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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